연합인포(2025.11.24. 10:50) - 불붙은 환율에도 ‘소방수 당국’ 개입 어려운 이유는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지연 기자 = 외환시장의 안정화를 위한 당국의 노력에도 달러-원 환율이 다시 1,470원 중후반대로 치솟으면서 당국이 환율의 불길을 잠재워줄지 관심이 쏠린다.

(…)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이 하루 동안 2조8천억원 넘는 대규모 순매도를 내놓자 커스터디 매수세가 유입되며 환율의 상승 압력이 커졌다.

여기에 대만-달러 환율의 오름폭이 확대되면서 달러-원도 동조화된 흐름을 보였다.

(…) 시장 참가자들은 환율이 급격히 상승할 때보다는 잠시 소강 국면에 접어들었을 때 외환당국의 개입 여력이 커진다고 설명했다.

외환시장의 한 관계자는 “지난 14일 외환당국이 구두개입성 발언을 낸 뒤 며칠 만에 환율이 1,450원대에서 1,470원대로 급히 올랐다”며 “통상 환율이 강하게 오르는 구간에서는 흐름을 잠시 지켜보다가, 조용해졌을 때 반대로 때려야 끌어내릴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달러 매수 쏠림이 누그러지는 시점에 (개입) 가능성이 있다”며 “당국도 타이밍을 기다리고 있을 것”이라고 부연했다.

같은 날 달러-엔 환율은 엔화 약세 포지션의 되돌림으로 157엔선을 하향 이탈했지만, 156엔대에서 하단 지지력을 보이면서 전반적인 약세 기조는 유지되고 있다.

이에 시장에서는 당장 당국이 개입에 나서기엔 여건이 여의치 않다는 얘기가 나온다.

원화의 프록시통화(대리 통화)로 분류되는 엔화의 약세 흐름이 꺾이지 않았다는 이유에서다.

증권사의 한 외환딜러는 “당국이 고환율에 대한 우려를 구두로 몇 번 언급해왔다”면서도 “지금 당국이 액션을 취할 수 없는 것은 달러-엔이 계속 위쪽을 바라보고 있기 때문”이라고 진단했다.

그는 “달러-엔이 160엔에 가까워진 상황에서, 극단적인 경우 한국은행이 실개입을 했다가 레벨이 다시 높아질 가능성도 있다”며 “한일 양국이 함께 공조하지 않는 이상 환율이 급히 내리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내다봤다.

앞서 한국과 일본의 재무장관은 작년 4월 16일(현지시간) 원화·엔화 가치 급락에 대해 공동 구두개입에 나선 바 있다.

당시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스즈키 이치 일본 재무상은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린 G20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 회의를 계기로 만나 “급격한 외환시장 변동성에 대응해 적절한 조치를 취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는 양국이 재무 장관회의를 잇달아 개최하면서 가능했던 조치였다.

현재 양국 외환당국 수장이 통화가치 약세에 대해 각각 목소리를 내고 있지만, 양국 재무장관의 회담이 활발하지 않은 상태에서 공동 ‘환율 소방수’로 등판할 가능성은 크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다만, 일본 정부는 지난 21일 21조3천억엔 규모의 포괄적 경기종합대책을 결정했다. 오는 28일까지 구체적인 추경 규모를 확정할 계획이다.

따라서 전문가들은 최소한 오는 28일까지는 환율 상단을 더 열어둬야 한다고 입을 모은다.

신한투자증권은 보고서에 “일본의 경기 부양 효과와 인플레이션 자극 가능성 등 엔화 상하방 요인이 공존하고 있는데, 오는 28일 추경 규모가 확정될 때까지는 하방 경직적인 흐름에 무게를 둔다”고 전망했다.

민경원 우리은행 이코노미스트는 “국내 증시도 조정을 받고 있고, 성장주 리스크 오프(위험회피)도 지속되는 등 비대칭적인 구조 속에 환율이 상승 방향으로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다”며 “연고점이었던 1,480원대는 당연히 열려 있고, 1,500원도 시야에 들어와 있는 상황”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달러인덱스 100선에서 수출업체들이 달러화를 매도할 생각이 별로 없기 때문에 단기적으로는 (상단이) 더 열려 있다고 봐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5.11.25. 추가

연합(2025.11.24.) - 환율안정 ‘4자 협의체’ 가동…’국민연금 환헤지’ 카드 논의(종합)

(세종=연합뉴스) 이준서 기자 = 외환당국과 국민연금 등이 외환시장 안정을 위한 4자 협의체를 가동했다.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 고공행진을 이어가자 외환당국이 국민연금과 공조 체제를 본격화한 것이다.

기획재정부는 24일 언론공지를 통해 “기재부와 보건복지부·한국은행·국민연금은 국민연금의 해외투자 확대 과정에서의 외환시장 영향 등을 점검하기 위한 4자 협의체를 구성했다”면서 첫 회의를 개시했다고 밝혔다.

구윤철 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이 지난 14일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등과 긴급 시장점검회의를 갖고 “국민연금 등 주요 수급 주체와 긴밀히 논의하겠다”고 밝힌 지 열흘만의 후속 조치다.

기재부는 “앞으로 4자 협의체에서는 국민연금의 수익성과 외환시장의 안정을 조화롭게 달성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 국민연금의 대규모 해외 투자를 위한 달러 수요가 구조적으로 환율을 밀어올리고 있다는 게 정부 판단이다.

4자 협의체에 보건복지부와 국민연금이 참여하는 것은 외환시장 안정과 관련해 자본시장의 ‘큰손’인 국민연금 카드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겠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이날 첫 회의에서는 국민연금의 대규모 해외 투자가 외환시장 수급에 미치는 변동성을 줄이는 방안이 비중 있게 다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일각에서는 국민연금이 더 적극적으로 환헤지에 나서는 방안이 다뤄지지 않겠느냐는 관측도 나온다. 이른바 ‘전략적 환헤지’, 한은과 국민연금의 외환스와프 계약 연장 등이다.

이처럼 국민연금을 환율 안정 수단에 동원하는 것과 관련해 일각에서는 국민 노후자산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상황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올 것으로 보인다.

연합인포(2025.11.25. 09:25:38) - 국민연금, 어떤 방법으로 ‘환율 소방수’ 투입될까

(서울=연합인포맥스) 송하린 기자 = F4 구두 개입에도 환율 상승에 베팅하는 수요가 멈추질 않자, 정부가 ‘국민연금’이라는 카드를 꺼냈다.

25일 기획재정부와 한국은행, 보건복지부, 국민연금은 전일 ‘4자 협의체’ 첫 회의를 열었다.

협의체 구성 목적으로는 “국민연금의 해외투자 확대 과정에서의 외환시장 영향 등을 점검하기 위해 구성했다”며 “국민연금 수익성과 외환시장 안정을 조화롭게 달성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국민연금 전략적·전술적 환헤지 주목…770억달러 한도

시장에서는 협의체가 전술적·전략적 환헤지에 대한 논의가 중점적으로 논의될 것으로 기대한다.

국민연금은 외화자산의 5% 범위에서 자체 판단으로 전술적 환헤지를 실시할 수 있다. 국민연금의 가장 최근 공시 기준 해외자산 규모가 702조5천490원인 점을 고려하면 35조원 정도 규모의 달러 매도는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에서 자체적으로 판단할 수 있다.

국민연금은 현재 전술적 환헤지 한도를 꽉 채워 쓰고 있지 않다. 올해 5월 말 기준 전술적 환헤지 포지션은 111억7천100만 달러(한화 약 16조5천억원)다. 전체 외화자산인 5천138억9천만 달러에서 2.17%에 해당하는 수준이다.

올해 들어 전술적 환헤지 규모를 늘리며 지난 3월 150억9천400만 달러(3.09%)까지 확대한 국민연금은, 달러-원 환율이 하락하던 지난 4월부터 환헤지 규모를 줄이기 시작한 바 있다. 국민연금의 전술적 환헤지 규모는 4~5월 간 39억2천만 달러 축소됐다.

대략 추산하면 전술적 환헤지 여력이 18조원 안팎으로 남아있는 셈이다.

시장이 가장 주목하는 건 전략적 환헤지의 재가동 여부와 그 규모다. 전략적 환헤지는 환율이 장기 평균 대비 기금운용위원회에서 정한 일정 수준 이상을 벗어나는 등의 조건을 충족하면 최대 10% 범위에서 실시할 수 있다.

앞서 올해 초 국민연금의 전략적 환헤지로 시장에 달러 매도 물량이 상당 기간 꾸준히 쏟아지면서 달러-원 환율을 떨어뜨린 효과를 학습한 바 있어, 시장에서는 가장 신경 쓰는 움직임이다.

올해 1월 달러-원 환율이 장기 평균 환율을 넘어선 수준인 1,450원대를 돌파하면서 전략적 환헤지를 발동한 바 있다. 국민연금은 장기적으로 환율은 평균에 회귀한다는 자체 연구용역에 근거해 환율이 이례적으로 높아지면 환헤지로 대응한다. 정상궤도를 벗어난 환율이 제자리로 내려올 때 환율 하락에 의한 대규모 환 손실을 막기 위한 조치다.

전략적 환헤지는 달러-원 환율이 1,300원대로 복귀한 6월 전후 중단된 것으로 전해진다. 그 규모는 3% 내외로 알려졌다.

시장에서는 환율이 1,480원을 바라보는 현재 이미 전략적 환헤지 발동 요건이 다시 충족됐다고 보고, 국민연금의 등판을 기다리는 분위기다. 협의체에서는 전략적 환헤지 시기와 규모 등을 논의할 거라고 예상한다.

민경원 우리은행 연구원은 “연초 국민연금의 환헤지 물량이 실제로 많지 않았다고는 하지만, 시장에서는 환율 안정 효과가 분명히 있었다”며 “그게 생각보다 강력하다는 걸 시장이 확인한 바 있어 국민연금의 환헤지 물량이 얼마나 언제 어떻게 나올 건지 많이 경계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현시점에서는 전략적 환헤지 발동 기준이 충족됐다고 보고 있기 때문에 이에 대한 이야기가 있을 거라고 첫 번째로 생각한다”며 “그다음으로는 한국은행과의 외환스와프 계약 물량을 어떻게 소화할 건지에 대한 이야기들이 나올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국은행 외환스와프 연장될 듯…해외투자 비중 조절은 ‘글쎄’

환헤지 수단 중 하나인 한국은행과의 650억 달러 외환스와프 계약 연장은 협의체에서 합의될 가능성이 높은 방안으로 언급된다. 국민연금이 달러를 시장에서 조달하는 대신 외환보유고에서 끌어 써 외환시장 부담을 최소화하는 방식으로, 올해 말 종료된다.

시장에서의 환헤지 비용보다 저렴하다고 알려져, 환헤지 비용을 가장 우려하는 국민연금 입장에서도 거절할 이유는 없는 방안으로 보인다.

국민연금의 국내자산 투자 비중을 높이는 방안도 거론되지만, 이는 현실성이 떨어진다는 게 중론이다.

국민연금은 2030년까지 매년 약 0.5%포인트씩 국내주식 비중을 줄이는 중장기 자산배분계획을 가지고 있는데, 내년 5월 중장기 자산배분계획에서 이를 재검토할 수 있다. 또는 목표비중을 벗어날 수 있도록 허용해주는 전략적·전술적 허용범위(각각 3%와 2%)를 건드는 방법도 가능하다.

다만 국민연금 수익성 차원에서는 글로벌 증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1% 미만에 그치는 국내주식 비중을 재차 늘리기란 쉽지 않다. 국민연금 수익률과 외환시장 안정을 모두 충족하는 방안이라고는 볼 수 없는 셈이다.

윤석명 한국보건사회연구원 명예연구위원은 “국민의 노후소득인데 정부의 필요로 소방수 역할을 하는 건 취지에 맞지 않는다”며 “문제가 생기면 책임론이 대두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알맹이 빼고 손보는 당국…”국민연금 핵심 아냐”

한편, 달러-원 환율 안정 측면에서 수급은 부가적인 재료라고 보는 입장도 있다. 국가 부채 증가에 따른 국채 금리 급등 등의 근본적인 환율 급등 이유를 제쳐두고, 수급을 건드리는 건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다.

시장에서 달러-원 환율 상단을 1,500원으로 보는 상황에서 국민연금이 환헤지를 들어가기 부담스러운 수준이라는 시각도 나온다.

이효섭 자본시장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건전 재정 유지와 국채 발행 속도 조절 등이 우선이고, 국민연금 환헤지나 서학개미 등 수급 개선은 부가적인 방법으로 고려해야 한다”며 “지금은 오버슈팅 구간으로 보기 어렵다는 것이 시장 컨센서스”라고 말했다.


2025.12.18. 추가

연합인포(2025.12.17. 12:13) - 환율, 장중 1,480원 넘어 8개월 만에 최고…외환스와프 가동(종합)

(서울·세종=연합뉴스) 한지훈 송정은 기자 = 원/달러 환율이 17일 외국인 투자자의 국내 주식 매도 등의 영향으로 추가 상승해 장중 1,480원을 넘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오전 11시30분 현재 전날보다 4.4원 오른 1,481.4원이다.

환율은 2.5원 내린 1,474.5원으로 출발한 뒤 오전 11시께 상승세로 전환했다.

오전 11시8분께 1,482.3원까지 뛰어 지난 4월 9일(1,487.6원) 이후 8개월여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다만 오전 11시 36분 기준으로는 상승폭이 축소돼 1,480원 아래로 내려왔다.

외국인 투자자들은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3천억원 가까이 순매도 중이다.

달러도 개장 직후 대비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오전 10시23분께 98.172에서 11시17분께 98.300까지 올랐다.

원/달러 환율이 고공행진 하는 가운데 외환 당국은 최근 국민연금과 맺은 외환스와프를 실제 가동한 것으로 확인됐다.

구체적인 시기와 규모는 알려지지 않고 있다.

한동안 가동하지 않다가 외환 당국과 국민연금이 15일 연간 650억달러 한도로 외환스와프 계약을 1년 연장하기로 합의한 것을 계기로 재개했을 것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외환 당국은 외환스와프 거래가 외환시장이 불안정할 때 국민연금의 현물환 매입 수요를 흡수할 수 있어 시장 안정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아래는 USD/JPY, USD/TWD와 USD/KRW를 함께 보여주는 그래프. 120일간 상관계수 추이를 구하면 매우 상당히 큰 값을 보여주고 있음. 위에도 관련 그래프를 보여줬지만, 그 이후로 계속해서 높은 상관계수값이 유지되는 중.

동아시아 3국의 환율에 영향을 준 공통요인은 무엇보다 무역,관세·정책 불확실성 충격임. 즉, 개별 국가 펀더멘털보다는 글로벌 포지셔닝 및 리스크 관리가 더 영향이 큰 것.

뿐만 아니라 그동안 달러 강세가 이어지면서 헤지비용 증가에 따라 언헤지+달러매수가 늘어나면서 약세의 방향성이 커짐. 그런 와중에 각국의 내부요인도 이를 증폭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함.

한국은 거주자의 해외증권 투자 확대, 수출기업의 외화 보유 성향, 그리고 연기금 등 기관의 달러 수요가 그런 역할을 함. 일본의 경우에는 대규모 재정지출에 따른 경제성장에 대한 기대에도 불구하고, 일본은행이 정책금리를 점진적으로 올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른 재정 지속 가능성에 대한 우려의 영향이 압도해서 약세를 강화함. 대만의 경우는 외국인 투자자의 현지 주식 순매도와 TSMC 등을 포함한 주요 상장사의 배당 지급이 자본유출에 기여함.

그럼 왜 하필 이 세 개 국가라는 의문이 들 수 있는데, 첫째, NDF거래량이 많은 통화들이 보통 헤지통화로 사용되는데, 전세계 NDF 거래량 상위 3개 통화는 한국 원화, 인도 루피, 대만 달러이기 때문임. 즉, 아시아 노출을 빠르게 줄이거나 늘리는 트레이드가 원화 및 대만달러에서 가장 손쉽고 가장 큰 규모로 실행되기 쉬운 구조라는 것. 둘째, 대만과 한국은 수출(특히 반도체) 의존도가 매우 높고 해외자금 유출입이 환율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는 점에서 유사한 경제구조를 가지고 있음. 셋째, 엔화의 경우는 캐리트레이드의 조달통화라는 점에서, 캐리포지션 조정에 엔화가치가 여연동되기 때문임.

실제로 21년도 이후 데이터를 가지고 그랜저 인과성 검정을 해보면 USDJPY → USDKRWUSDTWD → USDKRW 는 매우 유의하고, USDKRW → USDJPYUSDKRW → USDTWD는 유의하지 않음. USDTWD → USDJPY는 매우 유의하지만, USDJPY → USDTWD는 5% 수준에서 유의하지 않음.

USDTWD → USDJPY → USDKRW(간접) 및 USDTWD → USDKRW(직접) 이 두 효과가 원화에 영향을 준다는 것.

USDJPY → USDTWD가 아니라 USDTWD → USDJPY인 이유는, BIS(2019)에 따르면 대만달러는 NDF → 현물의 단일방향 확산이 관측되는 유일한 이머징 통화(The New Taiwan dollar stands out as the only currency with unidirectional spillovers from the NDF rates to spot rates)이기 때문인듯 함. 즉, USDTWD가 역외(offshore) 정보를 먼저 담은 후, 아시아,유럽,미국 세션을 거치며 USDJPY가 조정되려는 영향이 있는 반면에 (일본 고유) 금리,정책 및 엔-캐리 포지션 충격은 대만달러에 전달되기 어려운 것으로 추정.

2025.11.28. M2와 환율급등에서의 물음은 윗문단의 내용으로 답을 할 수 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