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16. 9월 이후 SOFR 급등 - 유동성 부족은 아님 문서에서 나오는 베이시스 트레이딩을 주로 하는 곳이 헤지펀드인데, 이들이 주로 엔화로 자금을 조달했다는 이야기가 많았음. 이것이 사실일 가능성이 높다는 BIS의 데이터. 더 나아가 베이시스 트레이딩의 주요 원인?으로 생각되던 현-선물 베이시스 트레이딩보다, 스왑스프레드 거래(미국채 매수 + 금리스왑 Pay)가 25년도에는 더 크게 늘어났다는 사실을 말해줌.
베이시스 트레이딩을 위해 헤지펀드는 RP시장에서 차입하고 레버리지를 높여 국채를 매수하고 국채선물을 매도함. 22년도 이후 급격하게 이러한 포지션이 늘어났음을 확인 가능함. 이는 연준의 QT와 정부채 발행 증가가 겹치면서 베이시스 트레이딩이 촉진됨. 다만 25년도에는 국채선물 순매도 포지션이 크게 늘지 않았음. 그런데 국채 매수량은 더 크게 늘음.
이는 스왑스프레드 거래(미국채 매수 + 금리스왑 Pay)가 빠르게 성장했기 때문임. 지난 1년동안 미국에서 헤지펀드 레포 레버리지 증가의 대부분을 견인했다고. 현-선물 베이시스 트레이드는 24년 초 이후 확대되지 않았다고 함. 이 스왑스프레드 거래가 25년 4월(해방의 날!) 변동성 국면에서 미국 국채 시장 내 헤지펀드의 디레버리징 압력의 주요 원천이었다고.
이에 더해, 이는 해당시점(미국 금리인상 사이클 도입) 이후 미-일 금리차가 확대되면서 엔화 캐리트레이드의 이윤율이 더 높아졌기 때문에 베이시스 트레이딩이 더 확대됨. 비은행 엔화 대출이 22년 초부터 24년 사이 거의 75% 증가함. 은행에 대한 해외 엔화 대출도 55% 증가함. 엔화 FX스왑 역시 급증하는 모습. 24년 8월 청산이 되는 일이 있었지만, 그래도 지금까지 많은 잔액이 남아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