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우 온건한 전제(각 개인은 연속,단조,준볼록 선호를 가진다)를 두더라도, 그 개인 수요를 합친 집계 초과수요 함수가 사실상 형태가 어떤 것이든 왈라스의 법칙을 만족함을 말해주는 정리. 예를 들어, 각 개인의 수요곡선이 우하향 한다고 해도, 사람들의 소득과 자산 분포, 그리고 부채구조가 뒤섞이면서 전체 수요는 가격에 대해 우하향하는 곡선이 ‘아니어도 된다’는 것.
개별 시장에서 수요와 공급이 가격에 반응한다는 부분균형적 직관을 인정하더라도, 그걸 단순 합산하면 항상 깔끔한 일반균형이 나온다는 보장이 없게 된다. 이는 다시 말하면, 경제 모형의 일반성을 유지한다면 일반 균형은 거의 어떠한 예측도 하지 못한다는 것임. 표준 가정 하에서, 해는 존재하고 모두 파레토 효율적이지만, 거의 모든 것을 합리화할 수 있음. 그러므로, 무언가를 말하는 모형을 얻기 위해서는 일반성을 희생해야 함.
관련 내용
- Wiki - Sonnenschein–Mantel–Debreu theorem
- Mas Colell et al.(1995), 598.pp~
- 레딧 관련 타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