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rst Updated: 2026.05.18. 18:27
**_Last Updated: 2026.05.18. 18:27
- 오늘 코스피도 급락 출발. 09:22에 코스피 매도 사이드카 걸림.
- 그러나 이후 삼성전자가 급상승하기 시작하고, 이에 하이닉스도 따라 올라감. 변동성이 매우 심했는데, 하이닉스는 장중 -4.84%까지 내려갔다가 4.29%까지 상승했고 특히 삼성전자는 -3.14%까지 내려갔다가 6.65%까지 찍었었음.
- 이는 이재명 대통령의 ‘노동권만큼 기업경영권도 존중되어야 한다’는 발언이 나오고부터임. 국가가 나섰다는 것은, 사실상 게임은 끝이 났다는 것.
- 그러나, 이렇게 히매가리가 없는 상태(수급의 질이 좋지 않은 상태…외국인이 계속 매도를 때리는 상태..)에서 상승 하락이 반복된다해도 오히려 시장의 힘이 소진되는 모습으로 보임.
- 삼성전자와 하이닉스를 빼면, 대부분의 업종은 조정을 받았음.
- 2026.05.15. 시황에서도 언급했고, 또 골드만 삭스도 언급하듯 시장이 극단적으로 쏠리는 경우에는 역사적으로 조정과 변동성 확대로 이어짐. 코스피는 삼전하닉이 거의 대부분을, S&P500은 구글,마이크론,브로드컴,애플,AMD,인텔이 전체 수익의 84%를 기여했음을 상기하자. 최근 시장은 극도로 쏠려있고, 이것이 건강하지 않은 랠리라고 하는 이유는 바로 역사적으로 이러한 쏠림 직후 시장이 조정으로 이어졌기 때문.
- 이 삼성전자와 하이닉스는 기관과 개인이 매수한 것이고 외국인은 여전히 매도세를 이어감. 이 역시 건강하지 못한 수급. 물론 외국인이 빠지는 건 패시브투자자금 인출이나 수익실현일 가능성이 크지만, 위의 쏠림과 조정장 도래 가능성을 생각해보면 더더욱 조정쪽에 무게가 실림. 외인이 왜 연이어 빠질까? 시장이 계속 미친듯 랠리를 한다면 계속 매수하지 않을까?
- 이와 관련해서 한창 이란전쟁 때문에 주가가 빠지다가, 다시 랠리를 이어나갔던 4월 2일을 기점으로 생각해보자. 그 때에도 외국인들이 미친듯이 매도를 때리다가 외국인들이 돌아오자마자 랠리가 재개됐었다. 이번에도 그럴 수 있지 않을까? 다만 그때보다 매도세가 훨씬 강하다는 점은 유념해야 한다. 찐 조정일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