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rst Updated: 2026.05.15. 15:48
Last Updated: 2026.05.15. 18:01
- 장초반 코스피 8,000 찍으면서 분위기 좋았음.
- 그러나 오전 09:20 미 무역대표부 그리어가 블룸버그 뉴스에, 중국 회담에서 반도체 수출 통제 주요 의제가 아님을 밝혔다는 뉴스가 뜨면서 반도체 종목들에 악재로 작용.
- 미중 정상회담에서 칩 수출통제 완화 진전 없음 → H200 중국 판매 돌파구 지연 → 중국 AI 수요/HBM 수요 기대 후퇴.
- 또한 삼성전자와 노조 간 협상 결렬까지 더해지며 시장 전체가 하락세로 전환.
- 위의 반도채 악재에 더해 노조리스크까지 폭발.
- 특히 시총이 큰 전기/전자업종을 중심으로 외국인들의 매도세가 이어짐. 특히 삼닉이 약, 8%, 7% 하락함.
- 5월 7일부터 조단위로 외인의 매도세가 이어졌고, 오늘까지 약 29.3조원이 전기/전자 업종에서만 매도됨. 코스피 전체가 동일기간 31.89조원인 것을 보면 매도의 대부분은 전기/전자 업종, 즉 그동안 급등했던 반도체 업종임을 알 수 있음.
- 결론적으로는 그동안 반도체 위주의 쏠림장이 이어져서 시장이 불안불안하게 상승하던 찰나에, 미중협상발 반도체 악재 뉴스와 삼전 노조 크리까지 더해져 차익실현 매도가 쏟아져내렸다고 볼 수 있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