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rst Updated: 2026.06.06. 08:33
Last Updated: 2026.06.08. 21:13
판단미스. 근거없는 풀매수로 현재까지 -3,000만원 손실 중.
아마 내일도 삼성전자와 하이닉스 -10%씩 시작할테고 레버를 탔으니 총 손실은 1억원 안 팎일듯… 올해 번 거 다 날리네 씨바꺼…월요일 장이 오르면 냅두고 빠지면 종가 혹은 장중에 꼬라지 보고 손절할 예정.

6월 4일 종가에 풀매수하자마자 갭락을 쳐맞음.
그럼 돈을 다음부터 안 잃기 위해서 나는 무엇을 해야하는가? 어떤 점에서 매수를 잘못 했는가
첫 번째, 근거없는 매수. 추세가 확실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큰 금액을 쏟아부음.
두 번째, 6월 5일 잠깐 말올했을 때 포지션을 정리했어야 했는데, 욕심 때문에 손절하지 못함.
이 두 개 덕분에 월요일에 어마어마한 손실을 입을 예정…
왜 이렇게 예상하냐면 야간장에서 코스피선물이 하한가를 맞았기 때문임. 또한 나스닥도 거의 -5%가 빠져버림. 굉장히 짜증나는 상황. 왜 씨발 매수를 해서 1억을 날리게 되었는가. 씨발…


2026.06.07.
올해 번 1억 다 잃을 생각하니까 매우 지금 화가 남. 스트레스 엄청 받는 중.
그렇지만 다시 복기하자. 2026.05.22. 매매일지에도 써놨듯 잃지만 않으면 1억 이득이니까 상당히 잘 한 건데 욕심을 부리다 1억을 다 날리게 생겼다. 많이 벌어도 잃으면 꽝이다.
- 지난번 SNXX를 일찍 판 것은 잘못된 판단. 수익이 100%에서 30%로 줄었을지라도 이익이었기 때문에 본전까지 떨구는 것을 보고 나서 팔았어도 됐음.
- 그러나 이번 하닉/삼전 2배 레버 매수는 잘못된 판단. 상승추세가 살아있지도 않았고 오히려 하락추세였음. 그리고 이미 각각 -22%, -8% 손실중이었으면 그냥 뒤도 안 돌아보고 손절하고 상승추세를 기다리는 게 맞았음.
결국 이전의 하락 후 급등을 ‘바라고’ 매수를 한 것인데, 이거는 매우 잘못된 것. 아래에서 잡아서 버틸만한 상황도 아니었음에도 돈을 태우는 것은 말 그대로 내 돈을 불에 태우는 것과 동일했던 것.
씨발 1억이 작은 돈이냐. 반성해야 한다. 올해 내 금융자산 목표를 4억 2천에서 3억 2천으로 하향조정한다. 씨발.
2026.06.08.
오늘 포지션 전량 손절. 하닉레버와 삼전레버.

오늘 장후 단일가매매 거래에서 손절함. 금요일이었으면 -3,000으로 끝나는 걸 두 배가 되는 손실을 보고 손절했다. 내일 올라도 어쩔 수 없다. 여기서 더 잃는 게 스트레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