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rst Updated: 2026.05.22. 09:12

Last Updated: 2026.05.22. 17:22


09:12

08:46에 1,964,000에 떨궜어야 하는데 못보다가 익절 못함… 09:10 사이에 하이닉스 선물 1,941,000에 2계약, 1,950,000에 2계약 손절.

다시 외국인이 전기/전자 순매도를 늘리는 모습이 포착되어서 바로 매도. 매수 이유였던 사유가 사라졌으니 손절하는 게 맞다고 판단. 게다가 2026.05.21. 매매일지에서 진입했던 진입논리인 1,9600,000 돌파가 확정돌파가 아니었다는 점에서 틀렸기 때문에 빨리 손절해야겠다는 판단에 힘을 실어줬었음. 마침 현물도 음전했겠다.

일단 상황을 지켜보고 차주나 차차주에 진입할 시점을 노리자.


14:53

현물은 라운드피겨인 1,950,000에 상당한 물량의 매도주문이 쌓여있는 모습. 이 값을 뚫고 지지를 받는지 여부가 핵심.

어느새 선물도 슬금슬금 오르더니 전날 매수가까지 올라옴. 이럴 줄 알았으면 아침에 손절 안 했지!

14:58

결국 현물 기준 라운드피겨를 뚫지 못하고 추락. 선물도 다시 추락. 현선물 각각 1,9500,000 및 1,9600,000을 의미있게 돌파하지 못함. 시도만 깔짝깔짝. 어제같았으면 돌파시에 매수했겠지만 쓰라린 경험으로 매수 안 했음 ㅎ.

14:59

그러나 선물은 1,950,000를 지지선 삼아서 왔다갔다 하는 중. 현물은 1,9400,000(=어제 종가)을 지지선 삼는 중.

15:30

결국 흘러내리더니 현물은 어제 대비 보합 마무리. 급하게 매수 안 들어가길 잘했다. 15:00 ~ 15:10 이 때가 좀 위기인듯. 웬만하면, 아리까리할 시에는 단일가거래 시간에 매매하는 습관을 들이자.


지금 상당히 짜증이 나 있는 상태다. 그제 SNXX와 TSMX, INTW, 이비덴을 팔았는데 판 당일부터 오늘까지 익절가로부터 총 40%가 올랐기 때문… 이 짜증나는 감정 때문에 어제 급하게 매매한 것 같기도 하다. 그대로 홀딩했으면 4천만 원~5천만 원은 더 벌었을 테니까.

그렇지만 조금 더 차분해질 필요가 있다. 국장에서 잘만 추세추종 하면 양도소득세도 안 내고 큰 돈을 벌 수 있다. 그리고 올해 이미 1억을 벌었으니(해외주식으로 번 거라 내년에 2천정도의 양도소득세를 내야하지만), 충분히 잘한 것이다.

앞으로 잃지만 않으면 된다. 조급해하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