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크: 세인트루이스 연준, Understanding the “Swoosh”-Shaped Yield Curve for Treasuries
pdf파일: understanding-swoosh-shaped-yield-curve-treasuries .pdf
수익률곡선 개요(작성 중)상 각 만기의 금리는 이 문서에 나와있는대로 ① 단기기대금리(의 평균)와 ② 기간프리미엄의 합으로 구성됨. 즉
형태로 구성됨. 또한 피셔방정식에 따라

그럼 왜 이러한 형태의 수익률곡선이 나타나는가? 첫째로 단기의 기대금리경로가 하향 조정됨과 동시에 중장기 기대금리경로가 상방조정되었기 때문이다. 이는 시장에서 ❶ 경기 모멘텀 약화와 ❷ (그로인한) 정책금리 완화 기대를 반영하고 있음을 나타낸다. 둘째, 장기에서의 기간프리미엄이 높아졌으며 이 영향이 기대금리경로의 영향보다 크기 때문이다. 이는 시장에서 ❶ 구조적 재정적자와 GDP대비 높은 부채비율(+그로 인한 국채발행 증가)로 인한 장기균형금리 상향기대 ❷ 장기인플레이션 위험에 대한 보상을 반영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첫째 요소는 선도금리 5년 후 1년 금리(5Y1Y) 및 10년 후 1년 금리(10Y1Y)가 최근들어 동행하지 않는다는 사실(decoupling)을 통해 중기와 장기의 기대경로가 달라졌음 주장한다. 즉, 시장은 중기보다는 좀 더 장기적으로 높은 금리를 기대한다는 것이다. 이 선도금리들은 시장참가자들과 정책당국이 장기중립금리를 포착하기 위해 사용하는 지표들로 널리 사용된다.
둘째 요소는 선도금리(5Y1Y)에서 현재금리(1Y)를 뺀 현재시점 기간프리미엄과, 미래선도금리(10Y1Y)에서 선도금리(5Y1Y)를 뺀 선도기간프리미엄을 제시한다. 현재시점 기간프리미엄은 0에 가깝지만, 선도기간프리미엄은 양의 값을 나타낸다. 즉, 중기시점보다 장기시점에서 더 높은 기간프리미엄을 시장에서 요구하고 있는 것이다.
선도금리

기간프리미엄

2025.10.27. 추가
- KOFR OIS 커브 역시 3년까지는 하락, 12년까지는 상승하는 모습을 보임. 그러나 또 20년은 낮아지는 모습.
- 그럼에도 위의 분석과 마찬가지로, 단기구간에서는 ❶ 경기 모멘텀 약화와 ❷ (그로인한) 정책금리 완화 기대를 반영했으며, 장기구간에서는 ❶ 구조적 재정적자와 GDP대비 높은 부채비율(+그로 인한 국채발행 증가)로 인한 장기균형금리 상향기대와 ❷ 장기인플레이션 위험에 대한 보상을 반영함으로써 장기에서의 기간프리미엄이 높아진 데에 기인한다.

- 이는 1년 전 커브와 비교했을 때 두드러진다. 1년 전에도 금리인하기대가 단기구간에 반영되어있었지만, 현재와 비교했을 때 기간프리미엄이 크게 상승하지 않았던 모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