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는 -4.52% 하락. 상승 종목수는 343개, 하락 종목수는 547개. 상승 종목의 수는 많지만 시총이 큰 종목들이 하락하면서 지수를 끌어내림.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가 각각 -7.54%, -6.06%를 기록. 삼성전기도 -8.38%, 현대차도 -5.79%를 기록.

여전히 외인들은 약 2조를 전기/전자에서 팔아제꼈고, 구체적으로 삼성전자에서 약 1.2조, 하이닉스에서 약 0.6조, 삼성전기에서 약 0.25조를 팔아제낌. 기존의 주도주에서 대부분 매도. 아마 어제의 급등분에 대한 차익실현일 것으로 예상.

거래대금이 어느정도 유지되며 상승한 종목들을 보면 눈에 띄는 기업은 후성, LS일렉트릭, HD현대중공업, HD현대일렉트릭, 한화에어로스페이스임. 방산, 전력기기, 조선 기업 몇몇이 시장 폭락에도 살아남음.

그럼에도 삼성전자는 30만원을, 하이닉스는 200만원을, 삼성전기는 180만원을 수성하며 아직은 추세가 살아있음을 보여줬음. 여기서 며칠 변동성이 수축되며 거래량이 줄어들다가 상방으로 튀는 모습이 나오길 기대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