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삼성전자와 하이닉스의 날.
SK하이닉스, 삼성전자(우선주까지 포함), 삼성전기(MLCC), SK스퀘어(하닉 지주사), 즉 반도체 관련 주식으로 온 수급이 몰렸음. 이는 어제 마이크론이 거의 20%가까이 급등한 것에 따른 투자자들의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보임. 반도체는 신인가…?
특이할만한 건 삼성전자 우선주의 거래대금이 폭발했다는 점임. 어제 대비 무려 두 배의 거래대금이 몰렸음. 이는 또 왜 그런 것일까?

돌아왔나 싶었던 외인들은 한창 잘 사더니, 매도로 돌아섬. 차익실현으로 보임. 외인의 매도세가 거세짐에 따라 삼성전자와 하이닉스가 하락함. 개인적으로는 이 하락은 차익실현이라고 생각 중. 특별히 악재가 있지 않았기 때문.
그래도 하이닉스보다는 삼성전자에 외국인들의 매수세가 붙고 있는데, 이거는 무엇을 의미할까? 특히 삼성전자 우선주에 외국인이 엄청 몰렸는데 이는 무엇을 의미할까? SK하이닉스가 HBM몰빵이라는 리스크를 가지고 있다는 점 때문일까? 비록 나도 포지션은 현재 하이닉스에 비중을 더 실었지만, 삼성전자에 더 관심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2026.05.27. 매매일지에 남겼듯, 삼전레버리지에 탄 건데 타이밍을 잘못 탄 것이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