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대외 환경

    • 달러는 점진적 약세로 기울어 달러원 하락 압력으로 작용
    • 미 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 (상반기 1∼2회 인하 컨센서스, 물가·고용 둔화 전망)와 QT 종료/완화 기대가 달러 약세 분위기
    • 연준 의장 지명 관련 불확실성, 트럼프 행정부 이벤트(관세 관련 이슈 등)가 달러 강세를 제한할 수 있음
    • 위안화 강세 환경이 원화 강세를 지지할 수 있음
    • 일본은행 추가 인상 기조는 엔 강세(달러 약세) 재료로, 달러원 상단을 제한하는 요인
    • 달러 약세에 따른 대만 생보사의 원화 프록시 헤지 물량 출회 가능성 역시 원화 강세 재료
  2. 국내 요인

    • 외환당국의 강력한 시장 안정 의지는 단기 원화 강세 재료
    • 세제 혜택, 제도 개선(예: 국내 복귀계좌(RIA) 도입 추진 등) 같은 조치들이 수급 쏠림 완화 및 환율 안정에 기여할 것
    • 다만 한-미 성장률 격차, 기업환경 요인, 금리차가 자본유출 압력으로 작용해 환율 하단을 지지할 수 있음
  3. 수급·심리 구조

    • 그간 개인 해외주식 매수, 기업 해외직접투자 확대 등으로 달러 매수 우위 수급 쏠림이 누적됐고, 이에 따라 당국 관리 강화 발표가 이어졌음. 이에 따른 달러 매수 심리가 꺾여서 달러원 상승폭이 제한됨. 1,500원 레벨은 당분간 쉽게 도달하지 못할 것
    • 상방 전개는 달러 저가매수, 해외투자 지속(개인 해외주식·기업 FDI) 같은 달러 수요가 되살아날 때 나타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