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rst Updated: 2026.05.25. 15:29
Last Updated: 2026.07.22. 16:50
방법론은 추후 정리예정
2월 말 기준 OIS 커브에서 추출한 중앙은행들의 기준금리 인상/인하 횟수

반면 지난주 금요일인 5월 22일 OIS 커브에서 추출한 중앙은행들의 기준금리 인상/인하 횟수

확실히 미국-이스라엘과 이란의 전쟁 및 호르무즈 해협 폐쇄에 따른 유가충격, 그리고 그에 따른 인플레이션 우려로 인해 시장에서는 금리인상을 프라이싱하고 있음.
2026.05.28.
오늘은 한국은행 금통위 날이었고 기준금리는 2.50%으로 동결.

금통위원들의 점도표를 보면, OIS커브가 예측하는 것과 같이, 최대 3회인상까지 바라보고 있음을 알 수 있음. 지금까지는 생각보다 시장이 기준금리 전망을 금통위원과 비슷하게 반영하고 있는 것.
2026.07.22. 추가
영란은행-이란 전쟁 이후 영국 채권시장 수익률곡선에 반영된 정책금리 전망
파일: bank-rate-expectations-uk-curve-following-the-war-in-iran.pdf
지난 2월 이란 전쟁이 발발하자 OIS 포워드 커브가 가팔라지며 빠른 속도의 인상 기대가 반영됐다. 커브는 기준금리가 상당히 오를 가능성을 시사했지만, 시장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컨센서스는 동결이 주를 이뤘고, 간극이 상당했다는 것이다.
보고서 저자는 OIS 커브 경로를 ‘기준금리 기대경로’와 ‘위험 프리미엄’으로 분해해서 분석했다. 그 결과 평상시에는 6개월 프리미엄이 거의 0에 가깝지만 2022~2023년 고물가 국면과 2026년 2월 이란 전쟁 직후에만 6개월 프리미엄이 크게 플러스 영역으로 튀어 올랐다고 평가했다.
보고서는 이란 전쟁 직후 단기 구간에서 관측된 우상향 커브는 기준금리에 대한 시나리오보다는 단기적 정책 및 경제 불확실성에 대한 보상이 반영된 것이라 판단했다.
다른 대내외 여건을 고려할 때 우리나라에 그대로 적용하기는 어렵지만, IRS 수익률곡선 등에 반영된 과격한 전망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의구심을 갖고 해석할 필요가 있다.
ACM 모형을 사용하든, 다른 방법론을 사용하든, 수익률곡선은 ① 단기기대금리와 ② 기간프리미엄으로 구성되기 때문에, 어떤 요인들이 각각의 변화를 불러일으키는지 확인해야 함을 의미. 기본으로 돌아가자 기본으로.
① 단기기대금리
- 주로 통화정책에 대한 기대에 의해 결정
- 대개 거시경제상황에 의해서 이 값이 변동하는데 이는 결국 통화정책에 대한 기대로 이어지기 때문
② 기간프리미엄
- 주로 수급에 의해 결정
- 보험사의 ALM이라든지, 외국인의 본드포워드 거래 관련 수요라든지, 국채발행 확대라든지, 아니면 대내대외적 충격이라든지
- 초과수요 혹은 수요의 증가가 예상되는 경우 기간프리미엄은 하락하고 초과공급 혹은 수요의 감소가 예상되는 경우 기간프리미엄은 상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