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
고정자산: 통상적으로 1년 이상의 기간에 걸쳐 생산과정에 반복적, 지속적으로 사용되는 유형 또는 무형의 산출물
-
총고정자본형성: 생산주체에 의한 고정자산의 취득(취득액에서 처분액을 차감한 순취득액)1을 의미하며, 신규 자산의 매입 뿐만 아니라 매입·물물교환·현물 자본이전 등을 통한 기존 자산의 취득, 자산의 자가생산도 포함. 이에 더해 기존 자산의 생산능력 및 내용연수 등을 현저히 증가시키는 개량(기존 고정자산의 일상적 유지·보수는 중간소비로, 개량은 총고정자본형성으로 처리)2 과 기존 자산의 소유권 이전과 관련된 부대비용 등도 포함
- 이 때 고정자본형성의 대상이 되는 자산은 비금융자산 중 생산과정을 통해 생겨난 자산에 한정되므로 생산과정을 통하지 않는 자연자원, 즉 토지와 광물 및 에너지 자원, 비육성 생물자원 등은 고정자본형성의 대상에서 제외한다. 다만 토지의 양적·질적 개선 및 생산성 향상, 토양 악화의 방지 등을 위한 지출, 토지거래에 따르는 매매수수료 및 세금 등 소유권 이전비용은 총고정자본형성에 포함된다.
분류
- 총고정자본형성은 취득 및 처분의 대상이 되는 자산의 형태에 따라 건설투자, 설비투자와 지식재산생산물투자로 분류
참고
- 우리나라의 경우 IMF 이전까지 설비투자와 건설투자로 GDP를 뻠삥.
참고자료
Footnotes
-
차량과 같은 내구재는 그 소유자와 사용 목적에 따라 고정자산 또는 내구 소비재로 분류된다. 따 라서 차량의 소유권이 기업에서 가계로 이전된 경우 기업의 負(-)의 총고정자본형성, 가계의 正(+) 의 소비지출로 기록하고, 반대로 가계의 차량을 기업이 취득한 경우는 비록 중고상품이지만 기업의 正(+)의 총고정자본형성, 가계의 負(-)의 소비지출로 처리한다. ↩
-
대체로 일상적 유지 ·보수는 고정자산을 내용연수 동안 좋은 상태로 사용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수행해야 하는 활동으로 고정자산의 성능이나 예상 수명을 변경시킬 수 없는 것으로, 기존 고정자산의 개량은 고정자산의 효율 개선, 처리능력 제고, 수명 연장 등을 위해 수행되는 것으로 간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