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한 폐쇄경제에서 국민소득은 다음과 같은 항등식을 만족시켜야 한다.

여기서 는 (총)이윤이며 여기에는 감가상각, 렌트 및 이자가 포함된다. 는 간접비, 주로 경영진과 비육체 노동자(non-manual workers)의 급여와 소득, 즉 고정 노동 비용이다. 는 육체 노동자(manual workers)의 임금소득이다. 또한 국민소득은 다음을 만족해야 한다.

여기서 는 총자본형성, 는 자본가의 소비, 는 노동자들의 소비이다. ‘노동자’들이 자신의 소득을 전부 소비한다고 가정하면, 즉 이라고 하면,

가 된다. 즉, 이윤은 자본가의 소비와 투자지출의 합과 같다. 마찬가지의 논리로 정부와 해외 및 노동자의 저축까지 포함시키면 통상적으로

가 성립한다. 여기서 는 노동자들의 저축(), 는 순수출, 는 순정부지출이다.

이 식은 단순한 회계식일 뿐만 아니라, ‘인과관계가 유효수요에서 생산 및 고용으로, 그리고 생산 및 고용에서 이윤의 순서로 흐른다’는 유효수요 이론의 핵심을 표현한다.

생각할 점


  • 이윤의 정의는 어떻지? 이윤은 어떻게 측정하지? 자본가와 노동자들의 구분은 어떻게 하지? 자본가들의 소비는 또 어떻게 측정하지? 관찰되는 것은 경제 전체의 소비일텐데?